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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이야기

[빵소개] 파이류 [고구마 파이] 파이반죽에 고구마로 속을 채운 후 구워 만든 고소하고 부드러운 파이. 벌집모양으로 되어있어 모양도 맛도 최고랍니다.~ [호두파이] 1호 ㅣ 2호 국산호두.유정란.쌀조청.계피를 넣고 구워서 만든 고소하고 달콤한 파이. 사진이 먹음직스럽게 나오지 않은게 참 아쉬운데요. 고소한 호두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파이입니다. [사과타르트] 버터.우리밀.유정란으로 만든 반죽에 현미크림과 사과조림, 쿠키용 소보로로 장식한 달콤하고 바삭한 맛의 파이. 모양도 맛도 최고를 자랑합니다. 다른 파이들이 부모님들이 좋아하시는 파이라면, 사과타르트는 아이들의 간식으로 아주 좋은 파이 입니다. 더보기
[빵소개] 피자류. 빵이야기에서 판매하는 '피자류' 보정하지 않은 사진 그대로~!! 소개합니다. ^^ [깔조네] 입니다. 빵 반죽 위에 토마토소스. 피자소스. 양송이 버섯을 넣고 피자치즈를 얹은 후 그 위에 반죽을 덮어 구운 빵입니다. 피자인듯~빵인듯~ 토핑하나 안떨어지게 피자를 먹은 듯한 뿌듯~함이 느껴집니다 ^^ [ 토마토 피자빵] 입니다. 생토마토에 농축 토마토를 가미한 소스를 바르고 양송이버섯.브로커리.파프리카.피자치즈를 얹어서 구운 빵입니다. 시중에서는 느끼지 못한 진~~한 토마토의 향기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크림 피자빵] 크림소스를 바르고 양송이버섯.브로커리.얇게 저민 마늘. 방울토마토. 피자치즈를 토핑하여 구운 빵입니다. 크림소스의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더보기
빵이야기 리플렛이 나왔어요~ '생명을 살리고 농업을 살리고 생명을 살리는 친환경 베이커리.' 아니, 빵하나에 뭐 이렇게 거창하냐고요?? 맞습니다. 어쩌면 하나도 거창하지 않을 이야기를 하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빵이야기에서 사용하는 '우리밀'의 진가를 모른다면 말이죠. 다들 아시다시피, 밀은 우리생활에 아주 가깝게 있는 식품입니다. 또, 먹는 것 외에 오래된 밀가루를 생활에 활용하는 분들도 계실정도로 밀의 활용도는 높습니다. 밀가루의 생활적용 알아보기 그런데 우리가 사용하는 밀은 대부분이 수입밀이죠. 우리밀, 왜 수입밀보다 좋다고 이야기 하는 걸까요? 우리밀과 수입밀은 자라나는 환경에서부터 다르기 때문에 가지고 있는 성분부터가 다릅니다. 여러가지 연구 결과에 따르면 우리밀에는 복합 다당류 단백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면역기능을 높여주.. 더보기
합격기원 찹쌀~~~ 떠억~!! 쫀득~쫀득해서 한번에 철썩 달라붙을 것만 같은 찹쌀떡! 이쯤되면 찹쌀떡의 인기는 단연 최고가 됩니다. 혹시, 한살림이 전하는 빵이야기의 찹쌀떡 드셔보셨어요?? 좋은 재료로 정성껏 만드는 것도 만드는 것이지만, 푸짐하게 들어있는 소하며, 쫀득쫀득한 떡하며.. 먹는 사람으로 하여금 행복감을 안겨줍니다. 또한, 많이 달지 않아 뒷맛이 아주 깔끔하답니다. 이런 정직한 찹쌀떡의 가격은 6개 9,500원. 빵이이야기의 좋은 찹쌀떡을 선물하세요. 수험생들의 좋은 결과가 있길 기원합니다.^^ 더보기
무설탕 건강에 좋은 '보리빵'을 소개합니다. 왼쪽이 새로 나온 보리빵, 오른쪽은 감자빵입니다. 빵이야기에서는 모든 빵에 설탕을 적게 쓰기도 하지만 이 보리빵은 설탕이 조금도 들어가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담백하고 구수한 맛이 강한데요. 그도 그럴것이 가끔 일반 시중에서 볼수있는 보리빵에 비해 빵이야기의 보리빵에는 보리함유량이 많다고 합니다. 더군다나 유지방, 버터가 안들어가니 어른들 식사대용이나 아이들 간식빵으로도 굿~!! 어른 손바닥만한 크기의 볼록한 보리빵은 한개에 2,700원입니다. [ 우리밀, 날보리가루(37.8%), 드라이이스트, 볶은소금 ] 더보기
제철 과일향이 물씬 풍기는 건조과일빵 오랜만에 들린 [한살림 빵이야기]. 사과, 감, 귤, 키위 등이 들어있는 건조과일빵이 다시 나왔네요. 한동안 나오지 않았었는데 말이죠. ^^ 제철과일을 오븐을 이용해 건조하고 땅콩, 이분도통밀, 설탕, 밀가루, 이스트를 넣어 만들었습니다. 빵에서 과일향이 흐르네요. 씹었을땐 신선한 귤맛도 느껴지고요. 쫀득한 안쪽에 땅콩도 들어있어 고소함을 더해줍니다. 고소한 맛과 과일향이 물씬 나는 빵이었습니다. 더보기
납짝빵 드세요~ 빵이야기에서 인기 품목인 '납짝빵'에 담긴 달콤한 이야기 이렇게 생겼다.. 정말 납짝하고 구우면서 속이 조금 삐져 나와 있는 바삭거리면서 단맛도 나는...자꾸 손이 가는 빵이다. 재료를 살펴 보면 우리밀가루, 우유버터, 볶은소금, 드라이이스트, 현미유, 참깨, 유기농황설탕, 우리밀, 이렇게 들어간다. 마지막 사진이 납짝빵속에 들어가는 안꼬다. 바스코바도 설탕을 사용한다니.... 제조 과정이다. 먼저 밀가루 반죽에 속을 넣고 둥글게 만든 다음..... 납짝빵이 되기 위해 밀대로 납짝하게 만드는 작업 과정이다. 납짝해진 빵을 오븐에 넣기 전 모습이다. 오븐에서 나온 납짝 빵이다... 이렇게 좋은 재료와 직접 반죽과 만들기를 하는데, 더구나 맛까지 환상적인데.. 가격이.. 1,000원 이다.. 너무 착하다.... 더보기